(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당이 제시한 알곡 생산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힘차게 벌어지고 있는 속에 태풍6호에 의한 피해를 입었던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의 포전들에서 가을걷이가 한창"이라고 24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