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최선희 외무상.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최선희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트럼프 2기 앞두고 북미 회담 주역 '김영철' 공개행보에 주목"韓, 계엄사태로 아비규환"…북러 신조약 비준 축하 연회[데일리 북한]주북 러대사관, 신조약 비준 기념 연회…"원수에게 불안과 공포를"정부 "김정은, 러 국방장관 극진한 환대…밀착관계 과시 주시""北, 러시아 파병 대가로 드론 작전 기법 습득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