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경북 의성ㆍ안동 산불 관련 상황 판단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덕수산불김정률 기자 한 대행 "이재민 불편 최소화…일상 회복까지 모든 역량 집중"(종합)한 대행 "이재민 일상 복귀 때까지 모든 행정·재정적 지원"관련 기사한 대행 "4월쯤 추경 통과, 산불 주택·농기계 확보 등에 투입"대형 산불마다 '지휘 일원화' 지적…"대응체계 개편 필요"당정 "10조 이상 필수 추경"…野 "국면 전환용, 오만방자"(종합)오세훈 "민주당, 국무위원 전원 탄핵추진…권력 중독 행위"민주, 한덕수에 최후통첩·재탄핵 카드 꺼냈다…실행 여부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