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덕수의대김정률 기자 쪼그라든 김문수 '텃밭'…TK와 70대만 남았다 [여론풍향계]이재명 '첫 과반' 51%…'보수후보 흡수' 김문수 29% [갤럽]관련 기사대선 후보 '집값 스펙트럼' 눈길…성남·관악·노원 아파트 보유'尹 의료개혁' 계승이냐 전환이냐…대선후보들 의료정책은?민주 "국힘, 바지 후보 뽑아 단일화 시도…국민 상대 사기극"김문수-한덕수 단일화·콘클라베 시작…이번주(6~10일) 주요일정차성안 "파기환송심, 미친척 이재명 무죄?…뒤집기는 역사상 딱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