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제공) 2023.5.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윤석열한동훈김건희통정매매이복현이제훈권오수김경민 기자 김여사 무혐의…"검찰 해체 촉매제" vs "정치공세 일변도"[국감초점] 김여사 불기소…야 "특검 못 피해"…여 "이재명 구명용"박동해 기자 수출입은행, 수소산업 전분야 금융지원 확대"엇박자·월권·직권남용"…이복현 '입'에 쏟아진 국회 질타관련 기사[뉴스1 PICK]野, 검사 출신 이복현 금감원장 향해 "김건희 여사 불기소 적절한가"친한 "한동훈에 마음 준 것"…친윤 "윤 정부 일하라고"용산, 한동훈 '김여사 3대요구'에 "입장 없다"…충돌 조짐김건희 도이치 수사 결론 왜 4년 반이나 걸렸나…논란 자초한 검찰보수 아성 넘지 못한 정권심판론…야, 김 여사 총공세로 전열 재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