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10월 7일 주체적 국방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최고전당인 김정은국방종합대학을 방문하고 창립 60주년을 맞는 교직원, 학생들을 축하 격려했다"라고 보도했다. 이곳은 과거 '국방종합대학'으로 개교했으나 지난 2016년 개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비서는 이날 연설에서 "군사초강국, 핵강국을 향한 발걸음이 더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김정률 기자 한-말레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국방·방산 밀착(종합)윤 대통령 부부, 개인 휴대전화 교체…"소통 시스템 변화 차원"한상희 기자 윤, 김여사 특검법 오늘 거부권 행사할 듯…여론 부담은 여전한-말레이, 북핵 규탄·CVID 촉구…'수교 65주년' 내년 FTA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