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상희 기자 윤, 김여사 특검법 오늘 거부권 행사할 듯…여론 부담은 여전한-말레이, 북핵 규탄·CVID 촉구…'수교 65주년' 내년 FTA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