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필리핀과 싱가포르 국빈 방문과 라오스에서 열리는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계기로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간 투자분야를 비롯한 경제협력을 한층 확대하고,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아세안 국가들과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수립할 계획이다. 2024.10.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필리핀방문우호협력만찬헌화도착김정률 기자 한 대행, 내란·김여사 특검법 처리 앞두고 野 탄핵 압박 직면차기 지도자 이재명 37%로 독주…한동훈 5%로 추락 [갤럽]관련 기사[단독]불투명했던 한덕수 총리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 연내 추진'탄핵에 트럼프' 8년전 반복…'이중의 과제' 총수들 분주한 연말"여행 불안 걷혔다"…尹탄핵에 관광업계 발빠른 재정비"대사관서 조심하라 연락…한국 떠나야 하나" 외국 유학생들 불안"사우디 왕자도 방한 취소"…관광업계 "대책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