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튿날인 4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관계자들이 비상계엄 관련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윤석열퇴진전북행동본부 관계자들이 4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관통로사거리에서 '비상계엄 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외국인유학생장수인 기자 정헌율 익산시장 "민생경제 위해 연말행사 취소하지 말길""'내란 옹호' 조배숙, 석고대죄하고 의원직 사퇴해야"신준수 기자 "대사관서 조심하라 연락…한국 떠나야 하나" 외국 유학생들 불안"윤석열 탄핵해야" 전농 전북도연맹, 8년 만에 '트랙터 대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