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윤 "금투세 폐지, 부자 감세 아냐…1400만 일반투자자 위한 것"

"금투세 도입 땐 큰손 이탈하며 증시에 부정적 영향"
"재정 파탄 위기 아냐, 국가채무 지난 정부서 급증"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8.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8.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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