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왼쪽부터), 한동훈, 윤상현, 원희룡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19일 서울 양천구 SBS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국힘전대김건희 여사대통령실한상희 기자 윤, 병원 찾아 "인력 증원 오해 안했으면…진정성 믿어 달라"윤 대통령 부부, 패럴림픽 선수단과 오찬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최선"김정률 기자 의대 정원 증원 이견…대통령실 "의료 개혁 늦출 수 없다"윤 대통령, 심우정 검찰총장·김복형 헌법재판관 임명안 재가관련 기사박찬대 "국힘 전대 3류 막장…권력의힘·방탄의힘으로 당명 바꾸라"몰매 맞자 더 세진 '어대한'…격차 확대 역풍에 '反한동훈' 난감'총선백서' 한동훈 '읽씹' 포함해 발표…"공개되는 날 與 전쟁터"[뉴스1 PICK]국힘 첫 합동연설회에서 한동훈 '최고위원 후보'·'원희룡' 자막 오류 해프닝野 "김건희 문자가 與 전대 핵심이슈?…꼴도 우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