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왼쪽부터), 한동훈, 윤상현, 원희룡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19일 서울 양천구 SBS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국힘전대김건희 여사대통령실한상희 기자 윤 대통령 "양극화 타개해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겠다"尹, 인적쇄신 '인사풀' 짰다…총리·비서실장 교체하나김정률 기자 [속보] 윤 지지율, 2주 연속 20%…김여사 문제 부정평가 1위 [갤럽]국힘, 추경 움직임에 "한번 검토해볼 상황…정부와 교감 할 것"관련 기사김 여사와 통화한 허은아 "한동훈에 불만·언짢음 있더라"박찬대 "국힘 전대 3류 막장…권력의힘·방탄의힘으로 당명 바꾸라"몰매 맞자 더 세진 '어대한'…격차 확대 역풍에 '反한동훈' 난감'총선백서' 한동훈 '읽씹' 포함해 발표…"공개되는 날 與 전쟁터"[뉴스1 PICK]국힘 첫 합동연설회에서 한동훈 '최고위원 후보'·'원희룡' 자막 오류 해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