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매 맞자 더 세진 '어대한'…격차 확대 역풍에 '反한동훈' 난감

2주만에 '한동훈 vs 나경원·원희룡' 격차 8%p→18%p
'문자 읽씹' 역풍?…"韓 때릴수록 2·3위 파이 줄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원희룡, 윤상현, 나경원 후보와 기념촬영을 마친뒤 잠시 떨어져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원희룡, 윤상현, 나경원 후보와 기념촬영을 마친뒤 잠시 떨어져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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