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2024.7.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차관장관교체개각비서관참모정지형 기자 재계 총수 번호 딴 한덕수…"안심하고, 언제든 전화 달라"(종합)부처 칸막이 더 허문다…18개 국·과장 추가 맞트레이드김정률 기자 한 대행, 내란·김여사 특검법 처리 앞두고 野 탄핵 압박 직면차기 지도자 이재명 37%로 독주…한동훈 5%로 추락 [갤럽]관련 기사의료계 전 직역 "'처단령' 책임 물어야…내년 의대 모집 최대한 중단"취임 4개월만에 조지호 검찰 송치 …반복되는 '경찰청장 잔혹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1일, 토)'김용현 공백 없게'…김선호 국방차관, 미측과 연쇄 소통(종합)국힘'중진·투톱 체제' 가닥'…쇄신 없는 '도로 친윤당'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