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공항에서 환송나온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함께 공군1호기로 향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1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K실크로드공급망김정률 기자 윤 대통령, 개각 등 인적쇄신 일정대로…"시계가 빨라질 순 없어"대통령실 "추경 검토·결정된 바 없다"…당정 정책 혼선 속 입장 정리(종합)관련 기사지지율 반등 윤 대통령, 관건은 '인적 쇄신'…"파격 인사 필요"[인터뷰] 김근식 "친명계, 2심 이후 유시민 불러낼 수도 있어"美 정권 교체 내부에 알린 北…트럼프 일성 기다린다임기 마지막 G20 단체 사진서 실종된 바이든…홀대논란윤, G20서 북러 군사협력 중단 촉구…기아·빈곤 퇴치연합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