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3국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끝난 후 무대로 올라가 공연단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한중일정상회의국립현대미술관만정지형 기자 영수회담 후 5개월…악화일로만 걸은 윤-야당한 총리 "의료개혁, 심지 굳게 실행…모두가 미뤄 큰 비용"나연준 기자 윤 대통령, 오늘 투르크·카자흐·우즈벡 국빈 방문 출발대통령실, 北 오물풍선에 "국민 불안 가중 행위…당연히 강력 대응"관련 기사한중일 관광장관 "원활한 3국 관광…역외 관광객 공동 유치"유인촌 장관 "한일 관광 불균형…양국 정책 공조 중요""한미일 공조 '생존' 위해 필수적이지만…中 협력도 모색해야"12번째 손잡은 윤-기시다…'물 반잔' 채울 안보·경제 협력 '지속'일본 관방 "기시다, 6~7일 한국 방문…양국 관계 진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