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강릉 OVAL)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에서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동계청소년올림픽강릉이기림 기자 '경비 아저씨 교육비' 부담 줄인 국민법제관 시상고의 교통사고 막는다…국무조정실,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나연준 기자 '인공태양' 담을 그릇 우리기술로…국제핵융합실험로 일부 제작한영 디지털 협력 강화…오픈랜 글로벌 협의체 참여 합의관련 기사尹, 바흐 IOC 위원장과 '개회식 사고' 통화…"사과하고 재발 방지 당부"'찐윤' 빠져도 '협치'는 먼길… 상대는 '친명' 하나된 민주총선 완패에 숨죽인 '친윤'…당권 경쟁에 고개 들까[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일, 목)尹 "수도권서 서울도심 30분…꿈의 광역 교통망 열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