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안보·경제 협력 최고 수준 강화…BIE 대표 만나 "부산 이즈 레디"

'찰스 3세 첫 국빈' 윤 대통령, 영국 총리와 다우닝가 합의 채택
파리서 BIE 182개국 대표 대상으로 부산엑스포 세일즈 총력전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찰스 3세 국왕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1.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찰스 3세 국왕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1.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런던 영국 의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1.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런던 영국 의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1.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파리 브롱냐르궁에서 열린 국경일 리셉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파리 브롱냐르궁에서 열린 국경일 리셉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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