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명태균녹취파장홍준표강혜경측근정치안당한다털어봤자걱정마시라헛공작박태훈 선임기자 'SNS 대필설' 정유라 "칭찬인지 욕인지 헷갈려…궁금하면 500만 원"안철수 "난 되돌아보진 않지만…후보 단일화 명태균 불법 개입 여부 밝혀라"관련 기사강혜경 "홍준표와 명태균 가까웠던 사이…지금 꼬리 자르려는 洪, 한심"명태균 "김재원, 묶여 있는 개" vs 金 "明, 곧 철창 갈 개…겁나서 짖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