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와 홍준표 대구시장. (SNS 갈무리) ⓒ 뉴스1 DB관련 키워드명태균녹취파장강혜경홍준표여론조사무소속밀양함안창녕의령조해진지역구홍준표명태균가까워박태훈 선임기자 장애인수영연맹 신임회장에 성백유 2018평창 동계오륜 조직위 대변인…2028년까지친한 정성국 "한동훈도 사람, 감정 없을 리가…곧 생각 정리"관련 기사명태균 "김재원, 묶여 있는 개" vs 金 "明, 곧 철창 갈 개…겁나서 짖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