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오세훈 서울시장 후원자로 알려진 김한정 씨의 제주도 별장에서 명태균 씨, 김영전 전 의원 등이 모여 건배를 하고 있는 모습. (더불어민주당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녹취파장오세훈홍준표건배사진김영선오세훈스폰서김한정홍준표측근최용희2023년4월제주별장박태훈 선임기자 장애인수영연맹 신임회장에 성백유 2018평창 동계오륜 조직위 대변인…2028년까지친한 정성국 "한동훈도 사람, 감정 없을 리가…10일 이전 입장 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