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훈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은 해외체류를 이유로 오는 11월1일 국회운영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하기 힘들다는 사유서를 제출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국정감사국회운영위국정감사대통령실행정관강기훈체리따봉권성동음주운전벌금800만원박태훈 선임기자 유영하 "한동훈, 대선후보 경선 땐 탈락할 것…박근혜 말 전하기 어렵다"김경율 "尹, 얼마나 사람 없으면 석동현이 변호…조국은 잡범, 양심수 흉내"관련 기사입법권과 거부권의 충돌…"민생에 비극이고 정치의 몰락"정몽규 회장, 4선 도전 의사 첫 공식 표명…"연임 심사 신청할 것"축구협회장 도전 선언 허정무 "외부 압박 있지만 두렵지 않다"'국정감사 불출석' 김건희 운영위도 고발 의결…여 "이재명 보복"국회 사무처 '김건희 영화' 대관 불허…野 "표현의 자유 억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