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들이 11월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 등의 증인 출석 문제와 야당의 주요 법안 단독 처리에 대해 박찬대 운영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저성장경제위기민주당국민의힘한병찬 기자 최대행, 두번째 시험대 '尹 체포'…침묵 깨고 협조 지시할까尹 체포 불발…민주 "경호처 내란공범" 국힘 "공수처 월권"(종합)관련 기사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정쟁만 몰두하는 여야…뒷전 밀려난 '반도체법'·'전력망확충법'대기업 사장단 9년만에 긴급성명…"상법 개정은 교각살우"(종합)[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전문] 나경원 "이승만·박정희의 국힘…난 영원한 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