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의 유력 일간지인 매일신문의 27일자 만평.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살모사(殺母蛇)에 비유했다. (대구매일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친윤친한장예찬국민의힘한동훈배신자살무사친한스피커자제시켜야박태훈 선임기자 김종혁 "특감, 의총서 표결하자"→ 친윤· 중도 "그건 시기상조, 공멸의 씨앗"친윤 서정욱 "5회 2-7 지고 있는 상황…金 여사부터 변화 있을 것, 전략적 자제"관련 기사'김건희 라인' 쇄신 카드 먹혔다…친한 "한동훈에 마음 준 것"친윤 장예찬 "금정 최악 대비해 한동훈과 한핵관, 金 여사 탓하며 자해쇼"친한 김종혁 "용산, 尹을 '꼴통'이라 한 김대남에 펄쩍 뛸 줄 알았는데 잠잠"'김건희 불기소' 여권 내홍 되레 격화…'공격 사주'도 뇌관장예찬 "한동훈, 김대남에 과민 반응…초라한 성적표 가리려 물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