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국민의힘당원게시판한동훈가족이름윤석열김건희대통령부부쌍욕친윤친한박태훈 선임기자 김재원 "韓, 게시판 뭉개니 내부 분란…1년 글 17만건인데 김 모 혼자 1만건"이석연 "나라 분열, 정신적 내전 상태는 처음 봐…尹에게 그 책임"관련 기사친윤 "당원 게시판 韓 패밀리 당무감사" vs 친한 "꺼질까 두려워 기름 붓겠다?"홍준표·친윤 "한동훈 가족 이름으로 尹 부부 욕설…즉각 수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