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과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 ⓒ 뉴스1관련 키워드국민의힘당원게시판탈당조경태6선장예찬왈가왈부당에도움안돼박태훈 선임기자 박성민 "이재명 미래, 바이든 보면 안다 '지지율 하락시 교체'…비명은 아냐"신지호 "당원 게시판? 윤·한 갈등에 기생하는 이들이…총리, 이창용 어떠냐"관련 기사장예찬 "친한계 조경태, 당대표 선거 때 '용산에 잘 말해달라' 부탁"김재원 "당에 잠입한 간첩 잡자는데 왜 당무감사 막냐, 구차"…한동훈 겨냥국힘 '尹 부부 비방글' 파장…친윤 "당무감사·수사"에 계파 신경전韓 중재안 거부에 與 당원들 성토…"국민생명 우습나…尹, 탈당하라"서정욱 "용산, 한동훈 팬덤 '제2 개딸'로 봐…김경수 복권 '韓·이재명' 견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