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4일 SNS에 '2021년 3월 5일 구글 GPS 기록'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이 의원은 당일 자신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광화문 사무실에서 명태균 씨를 만났다는 보도를 반박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2022년 11월 12일 천주교 모 신부가 자신의 SNS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모습의 합성사진을 올려 큰 논란이 생겼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이준석뉴스토마토2021년3월5일김종인김종인사무실서명태균엮이면피곤GPS기록5월9일처음소개받아박태훈 선임기자 김기현 "野 응원받는 한동훈 정상 아냐…내부 다툼 멈추고 이재명 공격이나"친한 박정훈 "홍준표 '당대표가 모든 권한, 제일 어른' 해 놓고선 딴지"관련 기사윤상현 "김진태 '金 여사에게 충성 맹세' 공천? 100% 거짓말…내가 尹에게"강혜경 "명태균이 대선에 힘 쏟아서 김 여사가 김영선 공천 줬다"김종인 "洪 복당, 명태균 영향력"→ 이준석 "明 알기 전 복당 허용"· 洪 "헛소리"명태균-김여사 '커넥션 논란' 눈덩이…'여론조사 조작' 의혹'공천 개입설' 명태균 "김여사와 텔레그램은 나, 김영선 없어"…재보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