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일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이준석 후보 등 5명 전원이 '홍준표 의원 복당에 찬성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MBN 갈무리) 2021년 4월 25일 제주도에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명태균 씨가 기념촬영을 했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김종인홍준표이준석국민의힘명태균홍준표복당명태균영향력이준석명태균알기전박태훈 선임기자 김종인 "洪 복당, 명태균 영향력"→ 이준석 "明 알기 전 복당 허용"· 洪 "헛소리"명태균 "내가 국가산단 선정 개입?…민주당은 발표 5일전 축하현수막"관련 기사홍준표 "김종인, 개차반 같이 행동한 사람과 어울리면 같은 취급"명태균 "尹· 洪· 이준석·오세훈 등 거래한 정치인만 25명…공짜밥 줬더니 반찬투정"명태균-김여사 '커넥션 논란' 눈덩이…'여론조사 조작' 의혹홍준표 "별 X가 다" 오세훈 "가소롭다"→ 명태균 "진짜 자신 있나? 망신당할걸"명태균 '세치혀' 여권 쥐락펴락…거명 인사들 "곧 철창" 발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