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명 씨 법률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와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녹취파장명태균변호인김소연변호사이준석악의축22년5월9일문자윤석열김영선경선후보공천발표전날박태훈 선임기자 배상훈 "내연녀 토막살인 양 중령, 우발적 살인?…정말 공범 없을까"6시간 크루즈선 타고 나와 호텔서 합숙…'4박 5일' 머나먼 울릉도 수능길관련 기사김소연 "김종인 '명태균 잘 몰라'? 거짓말…20년 10월 첫만남 뒤 매일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