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가 22일 공개한 카카오톡 메시지. 발신자가 김건희 여사로 돼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카카오톡김건희2차공개찌라시명태균과국사논의천벌받을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관련 기사박장범 청문회 3일차…"기회주의자 초고속 승진" vs "인민 재판"김소연 "주호영 '명태균 때문에 이준석에 졌다'며 거품 물었다더라"장예찬 "尹, 당대표 복도 없지…'나 살자'고 막 던지는 이준석을 누가 말려"김 여사 "단수 주면 나 역시 좋음"…명태균 측, 텔레그램 실물 공개[인터뷰] 조응천 "이준석, 일종의 트라우마 있어…尹 상징인 공정·상식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