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가 22일 공개한 카카오톡 메시지. 발신자가 김건희 여사로 돼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카카오톡김건희2차공개찌라시명태균과국사논의천벌받을박태훈 선임기자 "중국인들 탄핵찬성 집회 참석, 尹 외롭다"던 김민전, 관련 사진 공유홍준표 "헌재, 새치기 재판?…탄핵 순서대로 판단한 뒤 尹 재판하라"관련 기사尹 "윤상현한테 한번 더 말할게"…'명태균 황금폰'서 녹취 확보서영교 "尹 주위엔 건진법사, 명태균 미륵, 노상원 보살 등 무속이…明 황금폰엔"박장범 청문회 3일차…"기회주의자 초고속 승진" vs "인민 재판"김소연 "주호영 '명태균 때문에 이준석에 졌다'며 거품 물었다더라"장예찬 "尹, 당대표 복도 없지…'나 살자'고 막 던지는 이준석을 누가 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