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명태균윤석열홍준표김건희오세훈이준석김종인의원20명박태훈 선임기자 김종인 "金 여사 '尹 당선에 큰 기여했다' 생각, 권력향유하려…자제해야"명태균 "尹· 洪· 이준석·오세훈 등 거래한 정치인만 25명…공짜밥 줬더니 반찬투정"관련 기사명태균 "尹, 첫 TV토론 새벽에 전화…하태경 이용해 홍준표 보내니 좋아하더라"국힘, 명태균 '당원 명부 유출' 의혹 당무감사 절차 돌입홍준표 "국힘, 명태균에 대해선 한마디 못하고 질질 끌려 다녀"홍준표 "대선 경선 당시 윤측에 브로커·잡인 들끓었다"(종합)홍준표 "대선 경선 당시 윤석열 후보 측에 브로커·잡인 들끓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