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2일 당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문화자유행동 창립기념 대화하고 있다. 2023.9.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강승규국민의힘친윤시빈사회수석한동훈김건희활동자제요구야당의악마화프레임박태훈 선임기자 친윤 강승규 "金 여사가 뭘 그리 잘못했냐…한동훈 '자제 요구' 동의 못한다"신장식 "명태균 능력, 이준석만 인정…與정치인, 엮이면 큰일 생각에 폄훼"관련 기사한동훈, 연일 '尹 역린' 김건희 겨냥…정면돌파 통할까'金여사' 엇갈리는 與→강승규 "놔줄 때 됐다" vs 김용태 "입장표명 필요"與 총선 졌지만 '친윤 현역' '영입 인재 친한' 국힘 주류 형성정권심판론 속 '윤핵관 3인방' 생존…尹정부 출신들 운명은 엇갈려국힘 공천 92% 마무리…'용산 입김' 적었지만 '친윤·현역'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