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체코로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체코 방문을 통해 지난 7월 한국수력원자력이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후속 조치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2024.9.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윤석열강승규시민사회수석김용태국민의힘친윤비윤영부인노릇할때박태훈 선임기자 김근식 "강기훈 사의 입장문? 부적절…역사보면 간신은 끝까지 충신인 척하더라"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관련 기사국회 사무처 '김건희 영화' 대관 불허…野 "표현의 자유 억압"특감 겨우 봉합하니 '당원 게시판'…다시 등 돌린 친윤·친한여 "민주, 검찰 특활비 삭감하고 무력화" vs 야 "트럼프가 골프 쳐주겠냐"용산 "尹 취임후 明과 통화 안 해"→서영교 "정말?…기대하시라, 곧 다 나와"친윤 30 대 친한 20…무계파 50명, 김여사 해법 어느 편 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