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래 5·18기념재단 상임이사가 2017년 1월 19일 광주 서구 5·18기념재단 시민사랑방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 대사관으로부터 전달받은 미 정부 기밀해제 문서 89건과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7.1.19/뉴스1 ⓒ News1 신채린 기자관련 키워드한강노벨상소년이온다문학평론가강유정더불어민주당박근혜정부문화계블랙리스트박태훈 선임기자 김근식 "강기훈 사의 입장문? 부적절…역사보면 간신은 끝까지 충신인 척하더라"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관련 기사"한강, 내가 번역가 된 이유 알게 해"…데보라 스미스 소회 밝혀[영상] 한강 100만부, 출판업계 대부흥? 하루도 못 쉰 인쇄소 직원들 생각은…"모교 효동초 꼭 방문해 주세요" 한강 작가 초대 광주 북구청장 편지'한강 노벨상' 열풍에 e커머스도 분주…소설 예약 판매·기획전(종합)쿠팡, 한강 작가 노벨상 수상 기념 18종 사전예약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