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2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경율 비대위원. 2024.1.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경율한동훈권성동윤상현한동훈발언자제비공개내부종질외부총질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관련 기사총선 D-1 "격전지 늘어" 한목소리…"국힘 120~140석·민주 153+α"한동훈 "이상한 프레임 씌우기" vs 이철규 "내가 틀린 말 했나"(종합)국힘 "거취결단" 이틀째 촉구…민주 "윤석열 게이트"대통령실 설명에도…한동훈 "이종섭 황상무 입장 변함 없어”(종합)'한동훈 원톱' 선대위 구성 완료…부위원장에 고동진·정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