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미래이철규410총선410총선화제이비슬 기자 '151석 vs 200석'…한덕수 탄핵 명운, 우 의장에 달렸다AI교과서 '교육자료' 강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통과박기범 기자 권성동 "한 대행, 탄핵안 3분의 2 찬성 없으면 그대로 직무 수행"(종합)비상계엄 3주차 '보수결집' 통했지만…등 돌린 중도관련 기사국힘 비례대표 명단서 '친윤' 주기환 사라져…여전한 갈등 '뇌관'호남·당직자 전진배치, 與 비례 일부 조정…당내 갈등 봉합될까조용한 지역구 달리 與 비례대표 공천 몸살…'밀실 공천' vs '화합 저해'장동혁, 이철규 '밀실공천' 비판에 "당 화합 저해…반박 않겠다"김경율 "이철규, 왜 내가 심으려는 사람 없냐고 말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