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미래이철규410총선410총선화제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박기범 기자 '트럼프 2기' 나토 국방비 1천조 시대 열린다…K-방산 계속 질주대한상의, 'COP29' 대표단 파견…탄소중립 대응 알린다관련 기사국힘 비례대표 명단서 '친윤' 주기환 사라져…여전한 갈등 '뇌관'호남·당직자 전진배치, 與 비례 일부 조정…당내 갈등 봉합될까조용한 지역구 달리 與 비례대표 공천 몸살…'밀실 공천' vs '화합 저해'장동혁, 이철규 '밀실공천' 비판에 "당 화합 저해…반박 않겠다"김경율 "이철규, 왜 내가 심으려는 사람 없냐고 말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