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새벽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표)가 비틀거리는 몸짓으로 자신의 차량(왼쪽 아래)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 (한국일보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문다혜음주운전보수진보문재인가만있지않겠다?훌륭한문재인밑에딸쉴드못치게만들어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명태균 이용해 날 잡겠다? 말짱 헛수고…明과 놀아난 적 없다"서영교 "尹 주위엔 건진법사, 명태균 미륵, 노상원 보살 등 무속이…明 황금폰엔"관련 기사[인터뷰] 장성철 "문다혜씨 음주운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