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밤 JTBC가 보도한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의 텔레그램 메시지. (JTBC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경남하동칠불사명태균검건희김영선이준석JTBC단수되면나도좋지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명태균 이용해 날 잡겠다? 말짱 헛수고…明과 놀아난 적 없다"서영교 "尹 주위엔 건진법사, 명태균 미륵, 노상원 보살 등 무속이…明 황금폰엔"관련 기사친윤·친한 한목소리로 "이준석이 김영선 공천…칠불사도 함께, 긴밀 관계"서정욱 "이준석 달밤에 삽질은 주술…달빛 아래 홍매화 심어야 당선"이준석 "새벽 삽질? 스님이 나무 주면서 기념식수 부탁…주술 아냐"이준석·천하람, 새벽 4시 칠불사에서 삽질한 이유는…김영선 만난 직후윤 부부 '공천개입 의혹' 파장…김영선, 폭로 거래 시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