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누군가 꾹다방을 음해하기 위해 가짜 홍보물을 만들어 돌리고 있다며 "부러우면 지는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민주당 지지자들은 "저 홍보물은 2019년 10월 당시 조국 법무부 장관 지지자가 만든 것"이라며 엉뚱한 화풀이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꾹다방조국혁신당꾹다방1000원가짜홍보물부러우면져조국황현선2019년10월작품박태훈 선임기자 혁신당 "가짜 꾹다방 홍보물까지" vs 민주 "5년전 曺 지지자 작품, 왜 우리한테"신평 "尹, 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 사과해야…김대남 용산 기용도 밝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