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2일 밤 윤석열 대통령 호위무사로 불리는 최측근인 국민의힘 이용 전 의원과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의 대통령실 근무가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TV 조선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장예찬TV조선윤석열호위무사이용장예찬용산행무산한동훈측언론플레이윤석열격노보도경위조사지시당정신뢰회복어렵다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천하람, 새벽 4시 칠불사에서 삽질한 이유는…김영선 만난 직후명태균 "金 여사가 보냈다는 문자, 내일 정오까지 공개하라…아니면 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