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경수복권친문구심기대김종인고민정천하람김종인김경수역할없어고민정김경수통화박태훈 선임기자 장경태 "최상목도 재판관 미루면, 줄탄핵 아닌 다수 국무위원 동시 탄핵"조갑제 "尹 퇴장 뒤 이재명, '재판 빨리''퇴진시위' 직면…明상대 이준석이면"관련 기사김민석 "김경수 최고위원? 현실성 떨어져…조국과 제휴? 상상속 희망사항"족쇄 풀린 '친노 적장자' 김경수…이재명 '대체자' 될 수 있을까'대선 길' 열린 김경수…친노+친문+PK+86그룹 '교집합' 후보'김경수 복권' 씁쓸한 뒷맛…윤한 '갈등 잠복' 친명 '일단 환영'이재명 노린 '트로이 목마' 김경수 복권…與 분열 폭탄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