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신장식, 10월 영광 곡성 군수선거 겨냥 '호남 월세살이'…민주 비상

가칭 '조국신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2월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회 인재영입 발표식'에서 1호 영입인사로 선정된 신장식 변호사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가칭 '조국신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2월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회 인재영입 발표식'에서 1호 영입인사로 선정된 신장식 변호사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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