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보궐선거일인 16일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자 선거캠프에서 지지자들과 만세를 부르고 있다. 2024.10.1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조상래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후보가 10·16 재보궐 선거 당일인 16일 오후 곡성읍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조상래 후보는 득표율 55.26%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2024.10.16/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영광군수장세일조상래박중재 기자 이재명 '올인'으로 텃밭은 사수했지만…민주당 '찜찜한' 승리광주교통공사, 신규직원 15명 공개 채용…18일부터 접수서충섭 기자 낙선했지만…진보당, 영광군수 재선거 11개 읍·면 중 2곳서 앞서이재명 '올인'으로 텃밭은 사수했지만…민주당 '찜찜한' 승리관련 기사'재보선 0석' 조국 "결과 받아들여…혁신호 더 힘차게 도전할 것"[뉴스1 PICK]이변 없던 '10·16 재보궐선거'...국힘 2석.민주 2석[재보선] "이변 없었다" 국힘 금정·강화, 민주 곡성·영광 승리(종합2보)이재명 "정권 퇴행 막고 국민 삶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이재명, 호남 텃밭 지켰지만 거센 도전 직면…사법리스크 '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