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공식 선거운동을 앞둔 3일 오전 6시 30분 전남 영광군 영광읍의 한 목욕탕을 장성훈 비서실장, 장현 후보와 방문했다.(조국 SNS)2024.10.3./뉴스1관련 키워드조국영광서충섭 기자 이재명 '올인'으로 텃밭은 사수했지만…민주당 '찜찜한' 승리"3년은 길다"던 조국, 33일간 지역 돌고 영광서 3위 성적표관련 기사'재보선 0석' 조국 "결과 받아들여…혁신호 더 힘차게 도전할 것"이재명 '올인'으로 텃밭은 사수했지만…민주당 '찜찜한' 승리[뉴스1 PICK]이변 없던 '10·16 재보궐선거'...국힘 2석.민주 2석야3당 혈투 영광군수 재선거 진보당 '졌잘싸'…혁신당 누르고 2위'호남 텃밭' 2곳 간신히 지킨 이재명…조국혁신당·진보당 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