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광운대 특임 교수. ⓒ 뉴스1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태평양국립묘지(펀치볼)를 방문, 6·25참전 미군 용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4.7.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진중권문자논란김건희총선직후57분통화주변만류로사과못해한동훈화많이나윤석열한동훈화해시키고파주변에사적이익챙기는이박태훈 선임기자 김근식 "강기훈 사의 입장문? 부적절…역사보면 간신은 끝까지 충신인 척하더라"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관련 기사[인터뷰] 김근식 "김 여사, 왜 명태균과 전화통화를 하나…가만히 있어야"한동훈, 정치입문 7개월 만에 與 대권 잠룡 '우뚝'與 당권 레이스 사실상 종료…'최악의 자폭 전대' 오점몰매 맞자 더 세진 '어대한'…격차 확대 역풍에 '反한동훈' 난감박지원·유인태 "원희룡 승리 물 건너간듯…문자논란, 한동훈 타격은커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