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진중권 "김건희와 57분 통화…'주변 만류로 사과 못해', '韓 화 많이 나' 토로"

결국 김 여사가 사과 거부…사적 이익 챙기는 주변 인물 거론
洪 향해 "얼치기 좌파에게 57분간 조언 구한 이는 김 여사"

 진중권 광운대 특임 교수. ⓒ 뉴스1
진중권 광운대 특임 교수. ⓒ 뉴스1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태평양국립묘지(펀치볼)를 방문, 6·25참전 미군 용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4.7.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태평양국립묘지(펀치볼)를 방문, 6·25참전 미군 용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4.7.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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