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청년밥상문간' 이대점을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차규근 의원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인 고(故) 이상은 씨 모친 강선이 씨가 딸의 28번째 생일을 맞아 준비한 점심대접을 받았다고 밝혔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조국조국혁신당이태원참사희생자이상은28번째생일김치찌개대접청년밥상문간공감박태훈 선임기자 유영하 "서로 지적질하다간 당 무너져…철딱서니 없는 몇몇 때문에"尹 지지 신평 "법원이 대권후보 이재명 제거? 부적절…李, 신의 지킨 정치인"관련 기사[국감초점]'인권 3인방' 안창호·김용원·이충상…야 "자랑삼아 편견 드러내냐"'이태원참사 2주기' 국회의장·여야 지도부 "잊지 않겠다"…유가족 눈물[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9일, 토)조국혁신당 "한동훈·김건희 특검법에 불법 댓글팀 의혹도 추가할 것"여당 "김진표, 대통령 발언 멋대로 왜곡" vs 야권 "제정신이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