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청년밥상문간' 이대점을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차규근 의원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인 고(故) 이상은 씨 모친 강선이 씨가 딸의 28번째 생일을 맞아 준비한 점심대접을 받았다고 밝혔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조국조국혁신당이태원참사희생자이상은28번째생일김치찌개대접청년밥상문간공감박태훈 선임기자 부승찬 "경비계엄 가능성 0%…남북 상황 따라 비상계엄은 우려"'金여사' 엇갈리는 與→강승규 "놔줄 때 됐다" vs 김용태 "입장표명 필요"관련 기사조국혁신당 "한동훈·김건희 특검법에 불법 댓글팀 의혹도 추가할 것"여당 "김진표, 대통령 발언 멋대로 왜곡" vs 야권 "제정신이냐"(종합)야권, '尹 이태원참사 조작 가능성'에 "제정신이냐…특조위 조사해야 "조국 "한동훈, 국민 고통 뭔지 아무 생각 없어…수사 받아야"세월호 10주기…국힘 "안전한 대한민국" 민주 "이태원특별법 처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