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식 때 당시 조국 민정수석과 윤 총장이 차를 마시는 모습. (청와대 제공) ⓒ 뉴스1 관련 키워드이준석윤석열조국자랑스런서울대동문투표2020년윤석열1위부끄러운동문조국1위이후중단다시투표박태훈 선임기자 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장예찬 "한동훈, 인정않고 버틴다면 진은정의 '강남맘~' 터뜨리겠다"…최후통첩관련 기사여야 '19년 숙원' 간호법 제정 축하…'자화자찬' 생색[인터뷰] 조응천 "이준석, 일종의 트라우마 있어…尹 상징인 공정·상식 사라져"국힘 지지율 29%, 1주새 3%p↓…민주 36%, 4%p↑ [갤럽][인터뷰] 서영교 "尹 불법 저지르고 무소불위…혐의 낱낱이 밝힐 것"10명 중 7명 "윤·한 회동 성과 없다"…73% "윤 대통령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