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식 때 당시 조국 민정수석과 윤 총장이 차를 마시는 모습. (청와대 제공) ⓒ 뉴스1 관련 키워드이준석윤석열조국자랑스런서울대동문투표2020년윤석열1위부끄러운동문조국1위이후중단다시투표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尹, 퇴임이후 안전 생각하면 인식 변해야…아님 누가 돼도 복수혈전"정청래 "의료 무정부 상태, 내 몸은 내가 지켰다"…다친 손가락 내보여관련 기사반환점 돈 윤석열 정부…몸 푸는 여야 '차기 잠룡' 선두권은?야, '김건희 공천개입' 이슈몰이…특검 공세 속 "시기상조" 신중론 교차이준석 "與대표만 때려 잡던 尹, 갑자기 文을?…韓과 내통? 전화 한번 했을 뿐"이준석 "金여사 총선개입 의혹, 완결성 떨어져…꽂겠다는 사람 못 꽂아"취임 100일 허은아 "개혁신당, 독자적인 제3당 지대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