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정의당 신임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7·8기 지도부 이취임식에서 당 깃발을 흔들고 있다. 2024.5.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권영국정의당대표과제산적우선30억빚21대총선자금40억대출10억갚았지만국민신뢰회복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보조금 26억에 김영선 포섭?…그랬다면 낙천자에 손 내밀었을 것"유인촌 "정몽규 3연임 했으면 됐다…스스로 거취 결정하길" 퇴진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