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가 18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양문석 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폄훼 논란에 대해 후보자격 운운하는 건 터무니없는 일이라며 안 후보를 적극 방어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노무현이재명유시민양문석불량품대통령죽은노무현말고산이재명에게잘해양문석옹호박태훈 선임기자 서영교 "명태균 녹취 살라미 전술?…뭔 재주로 쌓아놓고 잘라, 들어오는 대로"김경진 "민주, 尹 기운 빼려 총리후보 2번 퇴짜 소문…통과 가능성은 주호영"관련 기사역대 '영수회담' 사이 더 멀어져…노무현·박근혜·문재인 때도 '실패'[개표상황] 종로 민주 곽상언 54.97% '당선 유력'…국힘 최재형 40.49%[개표상황] 종로, 민주 곽상언 56.98%·국힘 최재형 38.64%…개표율 21%'거듭된' 양문석 질문에 이재명 "盧 쌍욕해 비난한 집단은 국힘"국힘 "양문석 지역민 비하까지…'2찍' 이재명과 초록은 동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