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후 3시 30분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전화 통화를 통해 다음주 적당한 시기에 용산에서 회동할 것을 제안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지난 2023년 10월 31일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국회시정연설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서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악수하는 모습. (뉴스1 DB)2024.4.19/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영수회담김대중노무현문재인박근혜윤석열이재명박종홍 기자 한화오션-英 밥콕그룹 맞손…'글로벌 함정시장 진출' 파트너십'위기설' 화학군 메스 댄 신동빈…롯데케미칼 수장 1년 만에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