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3.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410총선양문석노무현이재명더불어민주당신윤하 기자 김용태 "당원들, 김여사 자중했으면…명품백 입장 후 공개행보 해야"국힘, 북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대북 굴종 외교가 만든 현실"(종합2보)관련 기사'막말 논란·불법대출' 김준혁·양문석, 사퇴 압박 딛고 나란히 당선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민주당 자격 미달 국회의원 후보들 사퇴해야”김경율 "120~140석 목표…양문석·김준혁 논란 수도권 10석 영향"10명 중 3명 투표…무소속 장예찬·野 악재 김준혁·양문석 사퇴 정국 종료한동훈 "어디가 청담동이고 생태탕이냐, 다 까보고 덤벼라"